대양기업(대표 이용호)은 초보자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초소형 가스누설 감지기(모델명 MS-100)를 개발,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 가스누설 감지기는 LPG·LNG·부탄·메탄·수소 등 가연성·폭발성 가스만을 감지하는 고감도 센서를 내장, 가스가 유출돼 가스센서에 감지되면 감지기 앞면의 센서 촉매 표면부에서 이를 산화시킨다. 이 때 센서 저항이 증가하고 이를 검출한 감지기가 경보음을 내며 가스램프가 점등한다.
이 제품의 검출 감도는 LPG 1천ppm, LNG 2천ppm이며 기상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아 항상 안정된 감도를 유지한다. 알칼라인 건전지를 채용해 최고 9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크기는 35×1백60×19.5㎜고 무게는 39g이다. 가격은 3만9천원선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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