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역전화사업자 US웨스트가 올해 데이터 및 무선통신사업 확장을 위해 30억달러에 달하는 투자계획을 발표했다고 미 「C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US웨스트는 MCI 월드컴 등 장거리전화사업자들이 최근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가입자회선(DSL)서비스와의 경쟁을 강화하기 위해 DSL회선 확충 및 서비스 확대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US웨스트는 무선통신사업 강화계획을 세우고 퀄컴과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무선 데이터서비스 사업에도 투자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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