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11월 말까지 전자산업 수출이 작년 동기대비 8.3% 감소한 3백48억달러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전자산업진흥회가 발표한 「11월 중 전자수출 동향」에 따르면 11월까지 가전부문 수출은 54억1천2백만달러로 작년 동기대비 16.2% 줄어드는 등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일반부품의 수출은 63억2천1백만달러로 11% 감소했으며 산업전자는 6.2% 감소한 79억6천5백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는 11월 중 수출이 1% 증가하는 등 하반기 들어 수출이 활기를 띠면서 11월까지 수출이 5% 감소한 1백51억5천1백만달러에 달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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