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RF)커넥터 전문업체인 호성콘넥타(대표 배용철)는 경기도 부천에 대지 1백80평, 건평 3백평 규모의 독립사옥을 마련, 다음달에 입주한다고 21일 밝혔다.
호성콘넥타는 지난 95년부터 매년 1백% 이상 성장하는 등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수출시장 확대와 안정적인 제품 생산을 위해 독립사옥을 마련키로 하고 최근 5억여원을 들여 3층 규모의 사옥을 마련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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