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대표 장형식)은 올 하반기 들어 미국에서 주문량이 늘어나면서 2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는 등 DR필터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원은 3백㎒대역에서 3.4㎓대역의 DR필터 2백여종을 개발, 올해부터 본격 수출하고 있는데 해외시장에서 일본 제품에 비해 품질대비 가격경쟁에서 앞서고 있어 향후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 장형식 사장은 『한원은 오히려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많이 알려질 정도』라며 『이제는 수출시장에서 한원 제품을 믿고 사용하는 분위기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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