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 루슨트 테크놀로지스, 음성소프트웨어(SW)업체 보컬텍, 인터넷전화업체 ITXC 등 3사가 IP텔레포니 플랫폼간의 통합지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미 「인포월드」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 3사는 IP텔레포니 플랫폼간의 통합지원 계획인 「i나우(interoperability Now)」를 다음달 중으로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일반전화망(PSTN)의 음성신호를 IP기반의 데이터신호로 전환시켜 주는 게이트웨이가 장비업체마다 호환되지 않아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 및 데이터통신사업자들이 서비스 지원에 불편을 겪어 왔다고 밝히고 게이트웨이 등 IP플랫폼간의 호환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i나우를 추진할 계획이다.
루슨트 등 이들 3사는 특히 국제통신연합통신분과(ITU-T)가 제정한 인터넷 텔레포니 표준 프로토콜인 「H.323」과 「H.225」를 기반으로 i나우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 3사는 시스코·지멘스·다이얼로직·어센드 등 주요 네트워크업체들도 이들이 제안한 i나우 지원계획을 속속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9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10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