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대표 박상규)가 대형 TV 2개 신모델을 기획가격에 출시했다.
아남전자가 대형TV분야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기획상품으로 출시한 33인치(모델명 CK3366)와 29인치(모델명 CK29P80) 제품은 복고풍의 세련된 디자인을 채용했으며 음성다중·스테레오·서라운드 기능이 내장돼 있어 비디오나 영화를 볼 때 입체음향을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블랙글라스 브라운관을 채용, 색콘트라스트 기능을 개선했으며 청소년들의 불법음란 비디오 시청을 방지해주는 시청제한 기능과 영어회화 공부에 필요한 캡션(자막처리)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아남전자는 이번에 선보인 제품을 각각 2천대와 5천대씩 회전장식장이 포함된 특별 기획가격에 한정판매키로 했는데 가격은 33인치 제품이 1백49만8천원, 29인치 제품이 64만8천원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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