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대표 박기점)은 최근 커넥터 협피치화 추세에 맞춰 내년부터 0.5㎜ 협피치용 커넥터 생산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영은 현재 10여종의 컴퓨터 및 통신용 0.5㎜ 커넥터 시제품을 개발, 테스트에 들어갔는데 이르면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
우영은 세계적인 커넥터 피치추세가 0.8㎜에서 0.5㎜로 전환되고 있어 컴퓨터와 통신용 일반제품을 시작으로 점차 전 제품에 대한 협피치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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