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컬러스캐너가 내장된 개인용 복합프린터인 마이젯스캔(모델명 MJ850SC)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이젯스캔」은 1천2백×1천2백dpi의 프린터 해상도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3백dpi급 컬러 스캐너 기능을 내장해 프린터와 스캐너, 복사기로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 복합프린터다.
이 제품은 잉크젯복합기 전용 32비트 명령축약형(RISC) MCU를 채용, 제품성능과 원가면에서 경쟁력을 높였고 기존제품에 비해 30% 이상 작아진 부피로 설계됐다.
또 「마이젯스캔」은 또 초대장과 명함, 카드와 달력을 만들 수 있는 번들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엽서나 봉투, 라벨 등의 특수용지 외에 배너용지와 티셔츠 출력도 가능하다. 소비자가격 56만1천원.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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