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의 시머트리사와 반도체 제품 공급과 관련한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시머트리사는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MOSFET·전력트랜지스터 등 모든 전력용 반도체를 취급하며 미국 이외에 멕시코까지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기존 미국내 삼성전자의 전력용 반도체 대리점업체들이 제품 판매에 치중한 반면 시머트리사는 서비스, 기술지원까지 제공할 예정이어서 미국내 제품 판매가 크게 늘 것으로 삼성측은 기대하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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