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일렉콤(대표 홍성용)이 마이크로 ATX(SFX)용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의 생산량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월 1만개의 SFX용 SMPS를 생산, D사에 공급해온 이 회사는 11월부터 S사에도 본격적인 제품 공급이 이뤄짐에 따라 월 생산량을 8만개로 크게 늘렸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월 SMPS 생산물량 15만개 가운데 SFX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50% 이상으로 크게 높아졌다.
일산일렉콤은 국내 PC생산업체들이 수출 주력제품의 하나로 마이크로 ATX급 PC 생산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국내시장에서도 이 제품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내년에는 SFX용 SMPS 판매량이 월 평균 10만개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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