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전하진)는 내년부터 기술력과 상품성이 뛰어난 소프트웨어(SW) 발굴을 위해 사이버공간에서 벤처기업들의 SW를 전시하는 「스타벤처페어」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haansoft.com/star)에서 개최되는 「스타벤처페어」는 상품성과 잠재력을 갖춘 SW에 대해 상업적인 성공·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직접적인 SW 벤처육성 방법으로 한컴은 분기별로 최소 1억원, 연간 4억원 이상의 자금을 마련해 「스타벤처페어」에 접수된 SW 가운데 시장성과 기술력이 뛰어난 상품을 구매할 계획이다.
또 일본의 정보기술(IT) 분야 마케팅 전문업체인 노박사는 일본 SW 시장에 맞는 제품을 분기별로 최고 1천만엔 가량 구매해 현지 시장에 판매하기로 했으며 벤처캐피털 회사인 무한기술투자는 전망있는 기술과 제품에 최대 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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