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우정사업 선진화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체국 전자상거래 시스템 구축사업」에 시스템통합(SI) 및 전자상거래 전문업체들로 구성된 6개 컨소시엄이 제안서를 제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정보통신부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11일 마감된 동사업 입찰제안서 접수 결과 데이콤시스템테크놀러지를 비롯, 사이버마트(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삼성SDS·한국통신·LGEDS시스템·현대정보기술 등 총 6개 컨소시엄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번 입찰은 정보통신부가 약 2백억원을 투입할 우체국 전자상거래 전체사업 중 1차 시범사업으로 사업예산이 7억원에 불과하지만, 전국 3천여개 우체국을 대상으로 한 인트라넷 구축의 전단계라는 점에서 대형 SI업체들과 전자상거래 전문업체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정통부는 11일 접수된 입찰제안서에 대해 12일부터 심사를 시작, 오는 15∼16일께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호기자 ch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아태 6G 생태계 협정 합류...韓 주도권 확보 가속화
-
6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7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8
[ET톡] 3G 종료의 책임
-
9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10
KT, 전사 IT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IT'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