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관용 전자빔 집속장치 등 전자부품을 생산하는 자화전자(대표 김상면)가 기업을 공개, 내년초 주식시장에 상장한다.
자화전자는 7일과 8일 이틀간 주간사회사인 대우증권을 통해 신규 발행주식 49만1천4백29주를 주당 3만5천원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청약신청을 받았다.
이번 기업공개로 자화전자의 총주식은 1백12만주에서 1백62만주로, 납입자본금은 56억원에서 81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자화전자는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1백72억원의 자금을 조달해 시설투자 및 연구개발비,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한편 수출비중이 전체 매출의 83%(로컬수출 포함)를 차지하고 있는 자화전자는 올해 매출이 지난해 4백5억원보다 25% 정도 늘어난 5백1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6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7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8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9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10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