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이동통신(대표 이통형)은 무선호출서비스 이용고객이 주로 청소년층이라는 점을 감안해 최근 늘어나는 학교폭력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015무선호출서비스에 처음으로 가입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이보디가드보험 무료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부일이동통신이 동양화재보험과 계약해 제공하는 조이보디가드보험은 폭력에 의한 상해나 사망, 후유장해에 대한 보상은 물론 유괴나 인신매매 피해까지도 보상하며 정신적인 피해로 인한 정신치료비를 포함해 최고 1천만원까지 보험금이 지급된다.
가입대상은 5세 이상 유치원생에서부터 초·중·고등 학생과 입시학원 등 사설교육기관 재학생을 포함해 015무선호출서비스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들 청소년이 015무선호출에 신규가입하면 부일이동통신이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조이보디가드보험에 가입하게 된다.
특히 보험가입 당시 피보험자격이 있으면 보험기간인 1년 안에 피보험자격에 변동이 있더라도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기간에 무선호출 가입을 해지하거나 명의를 변경하더라도 보험혜택은 유효하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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