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전자, PCB용 정면설비 도입

 연성 인쇄회로기판(PCB)용 도금공정 전문업체인 소프트전자(대표 김동필)가 경성 및 연성 PCB 제작시 필수공정 중 하나인 정면설비를 도입, 외주사업에 본격 나선다.

 이에 따라 소프트전자는 이달부터 월 1만5천㎡ 정도의 경성 및 연성 PCB를 외주처리할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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