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합작투자법인인 산켄 에어팩스가 생산하는 자동차단기가 국내시장에 본격 공급된다.
5일 씨앤비트레이딩(대표 백충현)은 일본 산켄전기와 미국 에어팩스가 절반씩 투자·설립한 산켄 에어팩스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 동사가 생산하는 자동차단기(Circuit Protector) 등 중전기기 제품을 국내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중전기기업체인 산켄에어팩스가 주력 생산하는 자동차단기는 과전류 등 전기회로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감시, 전력공급을 차단시키는 장치로 통신장비를 비롯해 각종 사무자동화기기·산업기기·의료기기·반도체장비 등에 주로 활용된다.
수입선 다변화 품목에서 해제된 것을 계기로 국내시장에 본격 공급될 산켄에어팩스의 자동차단기는 0.05∼1백A급 제품군으로 UL·CSA·T5V 등 각국의 전기관련 안전규격 인증을 획득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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