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박형·대화면 벽걸이TV로 주목받고 있는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공장을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NEC는 2백50억엔을 투자해 NEC가고시마 공장안에 최대 60인치 제품까지 생산할 수 있는 양산라인을 구축하고 본격 생산에 착수했다.
NEC는 이 공장에 업계 최초로 한 장의 유리기판에서 42인치형 PDP를 2장까지 추출할 수 있는 라인을 구축함으로써 생산효율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NEC는 공장가동 초기에 PDP를 월 3천장 규모로 생산하기 시작해 내년 3월에는 월생산량을 1만장 규모로 끌어올린데 이어 내년 중반에는 3만장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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