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복사기 제조업체들이 신제품 출시를 자제하는 대신 스포츠 마케팅과 할인판매에 경쟁적으로 나서 눈길.
롯데캐논·신도리코 등 국내 주요 복사기 제조업체들은 최근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축구와 야구 종목이 동반 우승할 경우 자사제품 구매자에게 제품구입가 일부를 되돌려 주거나 푸짐한 상품을 제공키로 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 전략과 함께 이례적으로 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
복사기 제조업체의 한 관계자는 『복사기는 일반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소비재 품목이 아닌 생산재 품목으로 분류되는 제품특성상 이같은 마케팅 전략은 그동안 복사기업계의 관례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지 관련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한마디.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2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5
[ET톡] '갤럭시S26'에 거는 기대
-
6
[사설] 中 로봇 내수 유입은 못막아도
-
7
[소부장 인사이트]메모리 호황기, 한국 반도체 개벽의 조건
-
8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9
[人사이트]안신걸 제9대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광융합산업 재도약 이끌 터”
-
10
[인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