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코넷(KORNET) 인터넷 이용자들은 향상된 통신속도와 한층 다양해진 부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은 최근 한국통신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인터넷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정보를 충분히 소화하기 위해 인터넷서비스인 코넷을 고성능·고품질의 통신망으로 구축키로 한 「98 코넷 2차 시스템사업」을 수주하고 12월말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쌍용은 고속 중계용 장비와 기가급 스위치 장비를 도입, 통신체증 현상을 완전히 해소시키는 한편 가입자 접속장비(RAS)도 접속 형태별로 분리, 일반공중전화망(PSTN)과 종합정보통신망(ISDN)을 대용량의 장비로 각각 구축해 망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김경묵기자 k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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