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방송은 인터넷을 이용한 사이버스쿨인 「우리학교」를 개설, 다음달 12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우리학교」는 기존의 보조학습 개념을 지양하고 멀티미디어 전자교과서 개념을 구현한 것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이르기까지 전학년·전교과목을 온라인으로 제공, 학생들이 손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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