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성재갑)이 고무·잉크·페인트 등의 주재료로 공급되고 있는 카본블랙 사업을 독일 데구사에 매각, 1억7천만달러 정도의 외화를 유치했다.
18일 LG화학은 사업구조조정 차원의 일환으로 흑자 수익 사업인 카본블랙 사업을 독일 데구사에 매각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독일에 매각된 카본블랙 사업은 그동안 LG화학이 연간 21만톤 정도를 생산해 1천2백억원의 매출과 1백억원 정도의 순익을 올리던 알짜배기 사업 품목이다.
LG화학은 이번 카본블랙 사업 매각을 비롯해 올해 총 5개 사업품목을 외국 유명업체에 매각하고 2개 분야에 걸친 전략적 제휴를 통해 총 3억5천만달러 정도의 외자를 유치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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