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텔레콤(대표 김용원)은 18일부터 이동전화 및 후불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및 호주를 비롯, 주요 25개국에 대해 5.2%부터 최고 18.2%에 이르는 국제전화요금 인하를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요금인하로 미국은 기존 1분당 3백80원에서 3백60원으로 내렸으며 일본 4백20원, 홍콩·싱가포르 5백30원, 대만·인도네시아 6백60원, 영국·독일·프랑스 5백50원으로 조정됐다.
특히 호주와 뉴질랜드, 괌 등 3개국은 기존 6백60원에서 5백40원으로 18.2%까지 요금이 인하됐다.
나래텔레콤은 이번 후불카드와 이동전화 고객에 이어 오는 12월1일부터는 선불카드 고객에 대해서도 요금인하를 적용할 방침이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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