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 경주대회가 열린다.
영남대는 14일부터 이틀간 공과대 운동장 등 교내일원에서 전국 80개 대학의 자동차 관련 동아리와 연구단체 등 1백12개팀 1천2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전국 대학생 자작 자동차 경주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대의 「햄머테크 98」, 영남대의 「트라이엄프」, 한양대의 「달리그라」 등이 참가해 설계부터 제작까지 손수 만든 자동차에 1백25㏄이하 엔진을 부착시켜 성능을 뽐낸다.
출전 차량들은 안전도와 제원의 「정적평가」, 가속도와 최고속도·등판능력 등 「동적평가」, 4㎞의 비포장 산길을 2시간 동안 주행하는 「내구레이스 평가」 등 3개 분야에서 평가를 받게 된다.
이에 앞서 개회식 직후 1백12대의 참가 차량들은 경산 시내 일원을 한바퀴 행진할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탈(脫) Arm 신호탄…오픈소스 기반 SSD 컨트롤러 독자 개발
-
2
삼성D, 갤럭시 폴드8·플립8에 M13 OLED 공급
-
3
삼성, 2분기 D램 가격 30% 또 인상…AI 수요 견고
-
4
올해 반도체 설비 투자 “1위 TSMC·2위 삼성·3위 SK”
-
5
반도체 전문가들, “AI 시대, '실리콘포토닉스(CPO)' 주목해야”
-
6
K-조선, 1분기에 수주 목표 20% 돌파…전쟁 특수 기대 속 상황 예의주시
-
7
마크롱 만난 이재용·정의선…한-프랑스 미래산업 동맹 '본격화'
-
8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등 3인, 2026년 서울대 '자랑스러운 공대 동문' 선정
-
9
에이수스, NVIDIA G300 기반 AI 슈퍼컴퓨팅 'ExpertCenter Pro ET900N G3' 공개
-
10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시장 7년 연속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