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문자는 물론 동영상과 함께 음성까지 지원할 수 있는 인터넷 콜센터시스템이 등장했다.
중소 벤처기업인 아이엔티스퀘어(대표 송우찬)는 인터넷에서 문서·동영상 등 텍스트는 물론 음성까지 지원해 별도 전화를 통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서로 대화가 가능한 인터넷 콜센터시스템(모델명 InTalk)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28.8Kbps 이상 모뎀이나 종합정보통신망(ISDN) 및 전용선을 통해 상대방의 문서 및 웹사이트를 공유·제어·전송할 수 있으며 동영상과 음성을 통한 영상회의와 교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이 시스템은△음성 및 문자 전송 △호출응답·문자채팅 및 데이터 중계 △통화회선 자동분배(ACD)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
이 회사 송우찬 사장은 『그동안 콜센터는 단순한 문자 및 동영상 전송에 그쳤다』며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인터넷에서 음성을 통한 상담원과 통화가 가능해져 컴퓨터통신통합(CTI)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552-8580
<강병준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갤럭시A57·A37 출격…삼성, 플래그십·보급형 투트랙 공략
-
2
3월 갤럭시 중고폰값 전월대비 50% 상승…역대 최대
-
3
펄어비스 '붉은사막' 흥행 질주…한국형 라이브 운영·소통, 해외서도 통했다
-
4
통신 3사, 1분기 해킹 악재 딛고 실적 개선 준비…B2B 승부수
-
5
[ET시론] BTS생중계가 증명한 K소프트파워의 경제학
-
6
[ET톡] 방미통위 재가동, 과제는 이제부터
-
7
화웨이, AI 비서 셀리아 고도화…中 애플 견제
-
8
13년만에 돌아온 '몬길'... 넷마블, 자체 IP로 글로벌 정조준
-
9
박윤영 KT 대표, 첫 지역 일정으로 호남 방문…현장 경영 본격화
-
10
LGU+,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안내 1068만건 발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