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차세대 디지털오디오 규격으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오디오」를 내년에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도시바는 영상재생용 DVD비디오플레이어에 DVD오디오 규격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하이브리드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도시바는 독자적인 오디오 상표가 없기 때문에 단품 오디오가 아닌 비디오플레이어와 세트로 된 일체형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도시바는 이를 우선 10만엔 이상의 DVD플레이어 상위기종에 적용할 계획이며 가격은 DVD플레이어의 보급상황을 지켜보면서 결정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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