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dpa연합】 룩셈부르크 정부는 유러화(貨) 도입에 따른 혼란을 완화하기 위해 각 가정에 유러화와 프랑화의 환율을 계산할 수 있는 계산기를 지급할 방침이다.
정부가 구상하고 있는 환율 전용계산기는 신용카드 크기에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로 유러화와 프랑화의 교환비율을 표시해주는 간단한 것으로, 내년 4월부터 18만3천가구에 무상으로 지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유러체제는 내년 1월 1일자로 유럽 11개국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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