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컴퓨터, 웨스턴디지탈과 HDD 국내 총판 계약

 사람과컴퓨터(대표 송석훈)는 최근 미국 웨스턴디지털사와 국내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총판 계약을 맺었다.

 PC 전문회사인 사람과컴퓨터는 컴퓨터 부품과 유통영업 강화책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웨스턴디지털사의 HDD 국내공급을 추진해왔는데 HDD의 독점 공급뿐만 아니라 국내 홍보와 AS대행까지 총괄하기로 했다.

<이규태 기자>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