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산업단지내 경자동차 생산업체인 대우국민차(대표 이관기)는 9일로 자동차 생산 누계 1백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대우국민차는 지난 91년 2월 티코를 첫 생산한 이래 최근 마티즈 등 경차의 내수 및 수출 호조로 만 7년 9개월 만에 자동차 생산 누계 1백만대를 기록했다.
생산차종은 티코 61만8천4백6대, 마티즈 11만9천7백8대, 경상용차인 다마스와 라보가 12만9천여대이며 지난 94년 10월부터 97년 3월까지 씨에로와 르망 12만5천여대를 생산했다.
대우국민차는 올해 당초 19만대의 경차를 생산할 계획이었으나 마티즈·티코·경승합차 등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다 서유럽에서 판매가 호조를 보여 모두 25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