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TI 테크놀로지스가 노트북 컴퓨터용 그래픽칩 2종을 발표했다고 「테크웹」이 보도했다.
이들 칩은 메모리와 하드웨어 지원 MPEG2 재생기, 2차원 및 3차원 비디오 기능을 하나의 칩으로 통합한 것으로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장착 노트북의 수요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발표된 칩은 「모빌리티 M」과 「모빌리티 P」 등 2종류로 4MB D램과 MPEG2 재생 가속기 등을 통합, 기존에 6가지 칩이 하던 기능을 대신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들 칩은 내년 1월부터 노트북 제조업체에 공급되며 이를 채택한 노트북 컴퓨터는 내년 1·4분기에 출하될 전망이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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