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데이타시스템(대표 전상호)이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 설치될 전동차양막시스템 구축 1차 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농심은 국내 공항 최초로 도입되는 전동제어 방식의 이 시스템을 통해 중앙관제소에서 원격제어방식으로 롤스크린(Roll Screen) 형태의 차양막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내년 9월까지 완공될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차양막시스템은 근거리통신망(LAN)으로 빌딩자동제어시스템(BAS)과 연계돼 있으며 빌딩 내외부의 온도·조도 조건에 따른 원격제어로 무인차양막 제어를 가능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차양막시스템은 폭 3m, 길이 9m의 크기로 설치되며 PVC로 코팅된 0.66㎜ 두께의 광섬유를 이용, 차폐율을 80 ±5%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농심데이타시스템은 이달부터 전기배선 및 설치를 비롯해 차양막 전동모터·블라인드·직접디지털제어기(DDC)설치 및 프로그램 설계에 들어간다.
<이재구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탈(脫) Arm 신호탄…오픈소스 기반 SSD 컨트롤러 독자 개발
-
2
삼성D, 갤럭시 폴드8·플립8에 M13 OLED 공급
-
3
삼성, 2분기 D램 가격 30% 또 인상…AI 수요 견고
-
4
올해 반도체 설비 투자 “1위 TSMC·2위 삼성·3위 SK”
-
5
반도체 전문가들, “AI 시대, '실리콘포토닉스(CPO)' 주목해야”
-
6
LG전자, 에스피지와 로봇 액추에이터 개발 협업한다
-
7
K-조선, 1분기에 수주 목표 20% 돌파…전쟁 특수 기대 속 상황 예의주시
-
8
마크롱 만난 이재용·정의선…한-프랑스 미래산업 동맹 '본격화'
-
9
“사람 없으면 칩도 없다”…지자체, '무상 실무교육'으로 반도체 인력난 돌파
-
10
K-렌탈 격전지 된 말레이시아…쿠쿠 공격적 유통망 확대 나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