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국내 모니터 제조업체로는 최초로 스웨덴의 전자파와 환경규제 규격인 TCO99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획득한 TCO99 규격은 기존 전자파규격인 스웨덴의 TCO95 규격에 인간공학·생태학·전자파 방출·에너지 등 환경부문을 강화한 새로운 규격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출시한 자사 모니터의 80%에 이 규격을 획득했는데 앞으로 전 제품을 대상으로 규격 획득을 추진하고 이달말부터 출시되는 제품에 이 규격마크를 부착할 계획이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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