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윤상태)는 디지털 지상파인 8-VSB방식의 디지털TV 신호를 측정하기 위한 측정시스템(모델명 RFA 300)을 출시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8-VSB신호 전용 측정시스템은 디지털 지상파 TV 표준인 ATSC(Advanced Television Systems Committee)에 따라 디지털 TV신호 송신에 필요한 방송 파라미터를 모니터링하며 송신기의 신호 상태를 즉각 표시함으로써 송신기의 설치·운용·유지보수에 필수적이다.
「RFA 300」은 또 신호의 감쇠가 발생할 때 경보를 내며 신호 대 잡음비(S/N), 에러 벡터 크기(EVM), 아이 다이어그램(Eye-Diagram), 컨스텔레이션 다이어그램(Constellation Diagram) 등의 측정기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윈도95 인터페이스 및 터치 스크린 입력방식을 채택했으며 RS232/485의 시리얼 통신 카드와 10/100Base-T를 지원하는 이더넷 인터페이스 카드가 있어 원격으로 측정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밖에 RFA 300의 제어 장치들은 텍트로닉스의 기존 아날로그 TV용 표준 측정장비인 「VM700」과 유사하며 전자우편과 페이저 기능을 결합해 비정상적인 신호를 즉시 통보해 주는 기능을 갖췄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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