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3억7천2백만달러 규모의 한국 투자계획을 확정한 국제금융공사(IFC)가 11월초 서울사무소를 개설, 투자활동을 본격화한다.
30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IFC는 서울사무소 개설을 계기로 추가 투자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으며 이미 3, 4개 유망 중견 제조업체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고 금융부문 투자 확대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1백74개국을 회원으로 거느린 IFC는 주로 정부 보증이 곤란한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해줌으로써 세계은행(IBRD)의 기능을 보완하고 있다. 초대 서울사무소장에는 아·태지역국 선임투자담당자인 디파크 칸나씨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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