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미디어硏 창립세미나

 벤처업계의 공동연구소이자 싱크탱크를 표방하는 「콘텐츠미디어연구소(CML)」가 28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한국종합기술금융(KTB) 대강당에서 정관계 인사 및 2백여명의 벤처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됐다. 초대 소장에는 우병현 디지털규장각 관장이 선임됐다. 「일본 대중문화 개방과 콘텐츠 비즈니스」를 주제로 하는 창립기념 세미나도 이날 함께 열렸다.

<정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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