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태광산업이 공동 개발해 내수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신개념 3단 분리 마이크로 컴포넌트가 유럽시장에 진출한다.
LG전자는 최근 영국 오디오업체인 딕슨에 3단 분리 마이크로 컴포넌트(모델명 F-X1CD) 5천대를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또 유럽으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자체 유통망을 통한 현지 판매에도 본격 착수키로 했다.
LG전자측은 이 제품이 마이크로 컴포넌트이면서도 3단 분리형으로 제품 형태 및 디자인이 독특한데다 가격경쟁력이 우수해 유럽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연말까지 2만여대를 유럽 전역의 주요 매장에 전시, 반응을 살펴본 후 내년부터 「아하프리 시리즈」와 함께 전략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종윤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5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6
[ET단상] 양자컴퓨팅의 다음 승부처는 '제조'다
-
7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8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9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10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