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로그한국지사(대표 김수철)는 TV폭력물 시청방지를 위해 자이로그사가 새로 개발한 V칩을 국내에 공급한다.
스마트 Z86130으로 명명된 이 제품은 자이로그사가 양산하고 있는 기존 제품에 비해 동일한 부품을 사용하되 온보드 기능을 탑재하고 메인 프로세서의 롬 및 램의 용량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V칩은 미성년자가 TV폭력물을 시청하지 못하도록 TV프로그램에 별도의 암호코드를 삽입해 보호자가 허락하지 않은 프로그램을 미성년자가 보지 못하도록 하는 디코딩 기능을 수행하는 반도체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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