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방일기간 중 김대중 대통령이 밝힌 일본 대중문화 개방방침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주 내로 개방일정 등을 공개할 방침이다.
문화부 관계자들은 13일 『그동안 일본문화 개방문제를 집중 연구, 실무적인 여러 방안이 마련돼 있다』며 『신낙균 장관이 관련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이번주 내로 이 문제에 대해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오지철 문화산업국장은 『우선적으로 개방될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일본 배우가 출연한 우리 영화 등이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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