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달말 개최된 러시아지역 최대 전자전문전시회인 98CEM쇼에 참가해 기술력을 과시했다. LG전자는 첨단기업으로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대규모로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 플라즈마TV, 완전평면 TV를 비롯해 휴대형 PC인 HPC를 출품했으며 모스크바 소재 1백80명의 딜러를 초청, 이 지역에서의 매출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많이 본 뉴스
-
1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2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3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4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5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8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9
앱솔릭스, 美 상무부서 1억달러 보조금 받는다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