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최대 명절인 한가위가 얼마 남지 않았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경기침체로 보너스를 지급하는 회사가 50% 수준에도 못미쳐 고향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음력 8월 15일인 추석은 추수를 감사하며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즐거운 명절로, 「중추(中秋)」 또는 「한가위」라고도 한다.
추석날에는 아침에 일어나 먼저 추석빔이라 하여 새 옷이나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고 햇곡식으로 떡과 술을 만들어 조상에게 차례를 지낸다. 집에서 차례를 지낸 뒤 당일 간단히 제수를 준비해 성묘(省墓)를 가는 게 원칙이나 요즘은 교통혼잡 관계로 사전에 다녀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추석에 먹는 대표적인 절식으로는 햅쌀에 햇콩과 햇밤 등을 넣어 만든 송편이 있으며 이외에도 밤·대추·감·배·사과 등 과일이 풍성하여 마음까지 풍요로워지는 때다.
추석에는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 강강술래·사자놀이·줄다리기·거북이놀이·소맥이 놀이 등을 하고 술과 음식을 들며 하루를 즐긴다. 최근 들어 인터넷 사이트에도 한가위 명절에 대한 예절과 전통 음식문화·놀이문화 등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는 코너가 등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곳으로 「우리나라 명절」을 비롯해 「한가위 놀이」 「한가위 풍속」 「한국의 맛」 「추석」 등이 있다.
우리나라 명절(http://www3.shinbiro.com/∼tran/index.htm)에서는 12개월의 명절과 24절기를 소개하면서 전통음식, 명절과 관련된 사이트를 알려준다.
한가위 놀이(http://my.netian.com/∼happycyj/seven.html)에서는 강강술래·소싸움·소놀이·가마싸움 등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민속놀이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놀이 방법과 놀이가 생긴 유래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한가위 풍속(http://user.chollian.net/∼yimdw/poong.htm)에서는 벌초방법, 차례 지내는 방법, 성묘의 의미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강강술래·씨름 등 예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민속놀이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 차례상 차리는 방법을 소개한 사이트(http://www.lg.co.kr/h-lg/words/choosuk.html)를 비롯해 전통음식을 소개하는 「한국의 맛」(http://www.centis.co.kr/taste/index.htm)과 추석의 의미를 소개한 「추석」(http://korea.insights.co.kr/korean/festival/fes<&23780>10.html) 등이 있다.
〈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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