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25일 LG칼텍스정유(대표 허동수)와 공동마케팅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LG정유보너스카드의 출시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LG정유카드 회원에게 고객사은품으로 한국통신 시내통화상품을 제공하고 한국통신은 LG정유가 고객사은품으로 통화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통화요금의 청구/수납업무에 대해 협력키로 합의한 것이다.
LG정유카드 회원은 가입 후 3회 이상 주유시 50통화(2천2백50원)의 무료통화를 할 수 있으며 연간 누적실적에 따라 최고 3백통화까지 무료로 통화할 수 있다. 이에 대한 통화요금 감액분은 LG칼텍스정유가 한국통신에 대납하게 된다.
이번 협정 체결은 대형고객과의 영구고객화를 추진하고 있는 한국통신과 기존 사은품에 식상한 고객에게 참신한 사은품을 제공하고자 하는 LG정유 간에 이해관계가 합치된 결과로 분석된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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