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통신(대표 박경민)과 광운대학교(총장 박영식)는 최근 고주파(RF)통신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 협동 조인식을 가졌다.
마이크로통신과 광운대는 이번 산·학 협동 조인을 계기로 RF통신기술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와 위탁기술 개발, 시설지원사업 및 기술정보 공동이용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마이크로통신은 이날 조인식과 함께 이 대학 신기술연구소에 자사가 개발한 10여종의 반도체칩 3백여개를 기증했다.
〈양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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