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김영환)는 플립 타입 디지털 이동전화단말기 「걸리버」 신제품을 개발, 이달 말부터 양산과 함께 본격 출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현대가 선보인 휴대폰은 소용량 배터리 기준 1백25g에 불과하고 1백30분 연속통화, 43시간 연속대기가 가능하며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하면 최장 4백90분의 통화시간 및 1백70시간을 대기할 수 있다.
현대전자는 특히 「에티켓 기능키」를 채용,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공공장소에서 버튼 한번만으로 벨소리를 진동모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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