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 경남에서 출생한 안영경(安英景) 사장은 시스템공학연구소(SERI) 연구원 출신으로 91년 핸디소프트를 설립, 한글과컴퓨터의 이찬진 사장과 함께 한국 소프트웨어산업을 이끌어온 양대 인물로 평가받아왔다. 이번 인터넷 투표에서도 그는 국가산업발전공헌도·경영력·국제화감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90년대 초반 개념조차 생소한 그룹웨어 소프트웨어 분야를 국내에 알린 주인공이기도 하다. 96년에는 총 1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추산되는 일본 아마다그룹의 CALS프로젝트를 수주, 국내 소프트웨어업계 해외진출사에 이정표를 세웠다.
전자우편 ykahn@handyso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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