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미디어(대표 심종진)는 73년 한미합작기업으로 설립된 마그네틱 미디어코리아를 모태로 해서 80년 현재의 이름으로 재출범한 미디어 제조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이다.
주력 분야는 비디오와 오디오테이프 등으로서 지금까지 내수보다는 수출에 중점을 두어왔기 때문에 기업의 명성은 국내에서보다는 해외에서 훨씬 더 많이 알려져 있다.
85년 수출 1억불 달성 이후 불과 1년만에 2억불을 돌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2차전지 및 첨단 미디어디스크 사업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내수시장에도 눈을 돌려 점차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이번 인터넷 투표에서도 네티즌들은 새한미디어가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높은 비중을 감안하여 국제경쟁력 항목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국가산업발전 공헌도, 비전·장래성 등의 항목도 높게 평가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3천6백56억원, 올 상반기 매출액은 2천85억원이다. 자본금은 3백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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