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 3월에 설립된 모토로라코리아(대표 짐 스틸슨)는 세계적인 종합전자정보통신업체인 미국 모토롤러사의 한국법인으로, 지난 30여년 동안 반도체·전자부품·통신기기 등을 생산하면서 국내 전자·반도체업계와 함께 성장했다.
한국IBM보다 진출시기가 1개월 앞서 전자정보통신분야에서 현재 활동 중인 외국계기업으로는 한국 진출이 가장 빠르다.
80년대 중반에는 국내 전기·전자제품 수출총액의 10%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울 정도로 한국의 전자정보통신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왔다. 이번 인터넷 투표에서는 기업신인도, 국가산업발전공헌도, 비전·장래성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력제품인 통신용 부품과 시스템의 국내외 시장점유율은 최상위권. 최근 한국 내에 3억달러를 투자키로 하는 등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모토로라코리아는 현재 직원 1천5백여명에 자본금은 7백54만달러, 지난 해 매출액은 2억6천만달러다.
인터넷주소 http://www.m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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