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인전자(대표 김광수)는 지난 90년 대기업 출신 젊은이들이 모여 설립한 컴퓨터 분야의 전형적인 벤처기업이다.
PC 멀티미디어시스템화가 한창이던 92년 TV수신카드인 「PC비전」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안팎으로 기술력과 마케팅력을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인터넷 투표에서 두인전자는 네티즌에게서 비전·장래성, 고객만족도, 국가 산업발전 공헌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두인전자는 현재 국내 멀티미디어카드 시장을 주도하는 선도업체로 자리를 굳힌 상태. 94년 MEPG1 디코더보드인 「CD씨네마」가 히트해 사업 기반을 닦았으며 VGA카드와 TV수신카드 분야에서도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최첨단 VGA카드 「델피노128」을 발표, 다시 한번 높은 기술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두인전자의 자본금은 92억원, 지난해 매출액은 3백억원이며 올해 매출계획은 7백억원으로 잡고 있다.
인터넷주소 http://www.doo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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