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 신기술창업지원단에 입주해 있는 과학용 소프트웨어 전문개발업체인 인터시스(대표 윤종식)가 자체개발한 데이터처리용 비주얼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 2천2백만달러 어치를 미국에 수출한다.
이번에 수출하는 소프트웨어는 대학·연구소 등에 종사하는 사용자들이 명령어를 입력해 프로그램을 짜던 것과는 달리 모니터상에서 마우스를 옮기는 것만으로 첨단 프로그램을 개발해주는 데이터 분석·처리용 비주얼 프로그래밍 환경이다. 인터시스는 미국 RSI(Research Systems Inc.)와 총판계약을 체결, 프로그램 시험을 거친 뒤 99년초부터 세계 각지에 수출할 계획이다.
〈대전=김상룡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9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