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 신기술창업지원단에 입주해 있는 과학용 소프트웨어 전문개발업체인 인터시스(대표 윤종식)가 자체개발한 데이터처리용 비주얼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 2천2백만달러 어치를 미국에 수출한다.
이번에 수출하는 소프트웨어는 대학·연구소 등에 종사하는 사용자들이 명령어를 입력해 프로그램을 짜던 것과는 달리 모니터상에서 마우스를 옮기는 것만으로 첨단 프로그램을 개발해주는 데이터 분석·처리용 비주얼 프로그래밍 환경이다. 인터시스는 미국 RSI(Research Systems Inc.)와 총판계약을 체결, 프로그램 시험을 거친 뒤 99년초부터 세계 각지에 수출할 계획이다.
〈대전=김상룡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