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헝가리·불가리아·유고슬라비아·폴란드 등 동유럽 8개국 36개 도시에서 27만여명이 동시에 참가하는 「삼성달리기축제」를 19일(한국시각) 개최했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삼성전자가 현지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대회참가자들 중 완주한 사람들에게 0.5달러의 기부금을 제공해 이 기금을 올림픽후원기금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는 삼성달리기축제를 동유럽의 스포츠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해 앞으로 계속 발전시키고 오는 2000년까지 월드와이드 캠페인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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