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주가 시가 총액 GE제치고 1위 올라

 지난 14일 뉴욕 주식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주가가 대폭 상승해 주가총액이 제너럴 일렉트릭(GE)을 제치고 사상 처음 1위로 뛰어올랐다.

 14일 MS의 주가는 지난주 말보다 1.75달러 높은 1백6달러를 기록해 시가총액이 약 2천6백10억달러에 이르렀다. 반면 GE의 주가는 0.125달러 떨어진 79.125달러로 시가총액은 약 2천5백70달러를 기록했다.

〈심규호 기자〉


브랜드 뉴스룸